[코쿠리코 언덕에서] 手嶌葵 -「雨」歌詞 테시마 아오이 - 비 가사

歌：手嶌葵 / 作詞：宮崎吾朗/谷山浩子 / 作曲：谷山浩子

 

 

 

雨が遠く街並み霞ませて

아메가 토오쿠 마치나미 카스마세테

비가 멀리 거리에 안개가 끼어서

春の木々を 冷たく濡らす

하루노 키기오 츠메타쿠 누라스

봄의 나무를 차게 적신다

 

窓をつたい 流れる雨だれは

마도오 츠타이 나가레루 아마다레와

창문을 타고 흐르는 처마 끝의 빗물은

 

泣けぬばかな わたしの涙

나케누바카나 와타시노 나미다

울지 않으면 안되는 나의 눈물

 

 

あぁ 流れて ひとつになって河になり

아아 나가레테 히토츠니낫테 카와니나리

아아 흘러 하나가 되어 강이 되고

あぁ 溢れる悲しみが 消え去ればいいのに

아아 아후레루 카나시미가 키에사레바이이노니

아아 넘치는 슬픔이 사라지면 좋을텐데

 

 

窓を叩く 雨音絶え間なく

마도오 타타쿠 아마오토타에마나쿠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 끊임없이

濡れた心 かき乱すから

누레타 코코로 카키미다스카라

젖은 마음 어지럽히니까

何も知らぬ 幼い子のように

나니모 시라누 오사나이 코노요오니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처럼

雨に指を さしのべてみる

아메니유비오 사시노베테미루

비를 맞아 손가락을 내밀어 본다

あぁ わたしも ひとつぶの雨になって

아아 와타시모 히토츠부노 아메니 낫테

아아 나도 한 알의 비가 되어서

流れ行き 海になり 空へ帰れるなら

나가레유키 우미니 나리 소라에 카에레루나라

흘러가 바다가 되어 하늘로 돌아갈 수 있다면

 

 

 

雨 雨 雨 雨

아메 아메 아메 아메

비 비 비 비

 

雨 雨 雨 雨

아메 아메 아메 아메

비 비 비 비

 

雨 雨

아메 아메

비 비